큐라1 두치와 뿌꾸(추억, 캐릭터, 결말) 한치두치세치네치~! 뿌꾸빠 뿌꾸빠! 이 노래를 들으면 지금도 자동으로 박자를 맞추게 됩니다. 1996년 KBS 2TV에서 방영된 《두치와 뿌꾸》, 저는 그 주제가 덕분에 이 만화를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. 작은 키의 초등학생 두치와 말하는 강아지 뿌꾸, 그리고 인간이 되고 싶은 네 명의 몬스터가 함께 만들어낸 이야기. 지금 다시 꺼내봐도 여전히 따뜻한 작품입니다. 999년의 봉인이 풀린 날 — 이야기의 배경솔직히 이건 예상 밖이었습니다. 처음엔 그냥 귀여운 어린이 만화겠거니 했는데, 실제로 이야기의 뼈대를 들여다보니 꽤 공들인 세계관이 있었습니다.이야기의 시작은 마빈 박사라는 인물에서 출발합니다. 그는 단순한 악당이 아니라 시간을 넘나드는 무당이자 박사로, 세계 지배를 꿈꾸는 야망가입니다. 그의 계획은 이.. 2026. 7. 7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