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당해고소송1 [우영우 12화] 양쯔강 돌고래: 한바다의 어두운 민낯과 20년 직장 생활의 경험으로 바라본 씁쓸한 성찰 [정주행] 생존을 위한 구조조정 뒤에 가려진 '여성 노동자'들의 눈물12화 '양쯔강 돌고래'는 거대 기업 미르생명의 구조조정 과정에서 일어난 부당해고 소송이 이어집니다. 회사는 사내 부부 사원 중 한 명을 희망퇴직 시키려 하는데, 그 대상은 교묘하게도 모두 '여성 직원'들이었습니다. 남편의 직장을 지키기 위해, 혹은 사회적 압박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사직서를 써야 했던 여성 노동자들은 "이것은 명백한 성차별적 부당해고"라며 기업 미르생명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합니다.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우영우가 속한 한바다는 이 소송에서 여성을 부당하게 해고한 '미르생명' 측의 대리인을 맡게 됩니다. 늘 정의의 편에 서서 약자를 대변하는 줄 알았던 로펌 한바다의 철저하고 차가운 기업 이기주의와 어두운 민낯을 우영우가 정면.. 2026. 5. 23. 이전 1 다음